포천시가 2011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해 지원한 포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용호) 가정경영아카데미의 종강식이 지난 12일과 18일에 열렸다.
가정경영아카데미는 지난 4월 21일 야간반 개강을 시작으로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주 1회 5회기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가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족의 리더이자 중심인 어머니를 대상으로 교육했다.
교육과정은 가정 경영의 필요성과 바른 이해, 가족의 대화 습관 바꾸기, 가족추억 만들기 등 가족 관계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가정경영아카데미 야간반을 수료한 김정애 주부는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다”며 “가족은 나에게 있어 내 마음의 우산이며, 사랑이고, 나의 힘이며, 희망이다”고 말했다. 최귀례 주부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족 간에도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다음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더 나은 내일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