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에서는 5월 학교안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9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서장 및 각 과장, 파출소장 등 경찰관 40여 명과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내 초·중·고교 학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학교폭력·성폭력 등 대아동범죄 예방대책, 안심하고 자녀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붐 조성 등 토론방식으로 한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상원 포천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걱정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경찰 뿐만 아니라 각 학교 측과 협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교주변 방범 CCTV 추가설치 및 실시간 모니터링, 출입자통제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도 경찰과 학교의 협력만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엄은일 태봉초등학교 교장은 “경찰서에서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무척 든든하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