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현(64) 회장은 지난 5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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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교통정리나 포천시에 규모 있는 행사가 열릴 때마다 주변 교통관리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포천모범운전자회. 그 현장을 찾으면 항상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김제현 포천모범운전자회 회장을 만날 수 있다.
포천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가 최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제현(64) 회장은 지난 5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은 김제현 회장이 43번 국도의 주요 혼잡교차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보조 근무, 교통사고, 도로공사 등 정체구간 발생 시 현장 보조근무, 각종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등 안전한 교통질서환경 조성과 정체구간 해소 및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활발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지난 2003년 5월 포천모범운전자회장에 취임해 그 능력을 인정받아 3대째 연임하며 시의 교통분야 발전에 이바지해 온 김제현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수상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에 앞서 일찍이 그 공을 인정받아 ‘2010 포천시민대상’ 사회복지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포천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함께 여러 성금 기탁, 아름다운 가게 행사 참여 등 여러 이웃돕기 사업을 펼치며 지역봉사에도 앞장서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