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라이온스클럽(회장 김주형)은 지난 5월 18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웨딩홀컨벤션에서 ‘포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12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이병우 12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주형 13대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림 국제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총재를 비롯한 단체 관계자와 홍운기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 이영종 포천로타리클럽 회장 등 관내 내빈, 인근 지역 클럽 회원까지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기념식, 제2부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이병우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 지헌춘 전회장의 라이온스 윤리강령 제창, 신동문 직전회장의 내빈소개, 신입회원 입회선서, 이병우 회장의 기념사 및 이임사, 이병림 총재의 격려사, 내빈 축사, 강대기 의정부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점규 355E지구 삼천포모충클럽직전회장, 조규돈 354H지구 사무총장 등의 축사, 총재공식방문 기념풍 증정, 공로상 시상, 장학금 및 레오클럽 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신임회장 추대패 전달, 취임선서, 재직기념패 전달, 김주형 신임회장의 취임사, 권용석 경복레오클럽 회장 취임사, 라이온스 찬가 제창, 사자후 순으로 진행됐고, 제3부 축하연회가 이어졌다. 아울러, 행사 내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쌀과 성금을 모금해 그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병우 12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더듬거리며 취임선서를 한 적이 엊그제 같은데 1년이라는 세월이 아쉬울 만큼 지났다. 그간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은 동참으로, 그리고 체험봉사의 자긍심으로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최근 지구연차대회에서 종합최우수클럽이라는 큰 상을 받은 우리 클럽은 신임회장인 김주형 라이온의 시대를 맞아 꾸준한 봉사정신으로 우리의 클럽을 한층 더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포천 라이온스의 조직의 근간을 확고히 다지고 외부로부터 신뢰와 선망을 받으며 레오클럽까지 갖추고, 참 봉사를 실천하는 명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혼신의 정열을 쏟으신 역대 회장님과 이병우 회장님 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회원 여러분과 같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는 봉사한다’란 우리의 이념을 더욱 깊이 되새겨 저와 우리 회원님들의 우애 속에서 나 혼자만의 안락보다 남을 생각할 수 있는 봉사정신과 단결력을 발휘한다면 우리 클럽의 앞날은 순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