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여성회관은 지난 5월 17일 여성대학 프로그램으로 ‘커피 한잔의 여유 즐기기’란 주제로 ‘바리스타’ 무료특강을 실시했다.
‘바리스타’란 원두 선택부터 커피제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커피전문가의 이탈리아어로서 여성회관에서 처음 실시한 이번 무료특강은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직접 커피를 내리는 실습을 하며 벌써 바리스타가 된 양 큰 관심 속에 진지한 열정의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마시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는데 강의내내 새로운 커피향을 맡으며 신청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생각에 절로 흥이 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도 “커피를 좋아해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창업을 계획하던 중 이번 무료특강을 알게 되어 먼저 체험해보고 싶어 참여했다”며 “전문점의 전문기계를 사용할 수는 없었지만 창업 결정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여성회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