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군의 고유브랜드인 남토북수 연천 쌀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기성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제2청 김수만 경제농정국장, 김규선 연천군수, 윤항덕 연천부군수, 김광철 도의원, 나원식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연회는 군남면 남계리 하원용(74세)씨 논 1만㎡에 승용이앙기를 이용해 진행됐으며, 시연회 이후 쌀 소비 감소와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오찬이 열렸다.
방기성 행정2부지사는 이날 농업인들에게 승용 이앙기 1대를 전달하고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무공해 청정토양에서 농민의 땀과 정성을 더해 재배되는 남토북수 연천 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모내기가 중요하다”며 “명성에 걸 맞는 고품질의 우수한 쌀 생산을 위해 영농지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