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5월 17일 내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초·중학교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이철웅 교육장은 점검을 통해 급식관계자들에게 “급식의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품질이 우수한 식재료 사용과 조리, 세척 등 모든 과정에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조리종사원의 노고를 격려, 급식운영의 애로사항을 공감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내촌초등학교의 한 조리종사원은 “교육장님과 교장선생님이 직접 학교급식에 관심을 가지고 위생안전을 당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리종사원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위생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따”고 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부공무원 특별점검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급식위생 관리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