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5월 11일 신규교사 및 전입교사 66명을 대상으로 ‘포천사랑과 역사체험의 시티투어’를 가졌다.
이날 투어 참여자들을 포천의 충목단, 화산서원, 육사생도 참전기념비, 금현리 고인돌, 인평대군치제문비, 용연서원을 돌아보았다.
이들을 배웅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포천의 문화와 역사를 익히고자 많은 선생님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줘서 무척감사하고 충절과 애향의 정신을 느끼고 돌아오라”고 전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P교사는 소감문을 통해 “포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재를 아끼는 유림과 지역주민의 힘이 포천을 살아 숨 쉬게 하는 문화의 고장으로 만들어 낸 것 같다. 앞으로 포천에서 교직생활하는데 학생들에게 이야기해줘야 할 거리가 많아졌다”라며 소감을 밝혔으며, 함께했던 K교장은 “교감, 교장 등 관리자들을 위한 문화탐방 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투어에 참여한 신규교사 및 전입교사를 마중 나온 이철웅 교육장은 “교사가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은 스스로 더 많은 기회의 연수를 접하면서 긍지와 보람을 심는 것”이라며 “오늘 연수에 참여한 신규교사와 전입교사의 열정에 매우 감사하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