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부부 ‘올해의 부부상’ 수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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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윤지인 의정부시장 부부가 5월 16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1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했다.
세계부부의 날 공동위원회(사무총장 권재도 목사)가 선정해 시상한 부부상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탁월한 업무수행과 헌신적인 내조로 모범적인 부부상을 확립한 시·도지사, 자치단체장 부부에게 수여하고 있다.
부부의 날 운동은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어 범국민 부부문화운동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2007년 5월 2일 대한민국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 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안병용·윤지인 시장 부부는 중앙대학교 학창시절에 만나 지난 1981년 결혼해 30여 년 동안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오고 있으며, 안 시장이 의정부시 신흥대학 행정학과 교수로 경기도 민선2대 도지사 도정 인수위원장 등을 지내면서 의정부지역에 둥지를 틀었다.
안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활동가로, 부인 윤지인씨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가로 부부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왔고, 부부의 선행은 이미 시장 당선 전부터 지역사회 내에서 잘 알려져 왔다.
특히 안 시장 부부는 5형제 중 3남이지만 십수년 동안 시부모님을 손수 모시고 사는 효자·효부로 이웃에까지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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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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