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천사, 포천 화현면에 또 ‘사랑의 쌀’ 전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2일
지난 2월 14일에 이어 지난 5월 9일 아침에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포천시 화현면사무소 현관문에 쌀 20포대를 두고 간 익명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이 기부자는 지난 2월에도 익명으로 10kg짜리 쌀 27포대를 보냈었다고 면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겨울 선행과 같이 이번에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모만 남기고 일요일인 지난 8일 저녁에 두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성원 화현면장은 “기부자의 아름다운 선행이 따뜻한 감동을 전해줬다”며 “이 쌀을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에 전달해 후원자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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