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행복도서관’ 사업을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도서관’ 사업은 독서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및 시설 2개소(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 우리병원)를 선정해 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는 매주 토요일, 우리병원은 첫째주, 셋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도서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독후활동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병원 관계자뿐만 아니라 무료한 병원생활에 따른 입원환자들의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도서를 통한 학습욕구 충족으로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길러줘 독서진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독서 소외계층의 효율적 도서 이용 및 독서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행복도서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