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발굴․육성과 교육여건 개선, 면학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의 2011년도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5월 6일 오후 3시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사회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116명에게 1억2천7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포천시인재장학재단 발전에 기여한 이두원 재단 이사를 포함한 21명의 민간기탁 유공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서장원 재단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장학재단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발굴․시행해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 전국 제일의 장학재단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효도의 중요성을 상기시킴은 물론 장차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2006년 12월에 설립된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현재 약 5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까지 6회에 걸쳐 468명에게 4억6천9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앞으로 100억원의 기금 조성이 완료될 경우 포천시의 교육발전을 도모하고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