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영실)은 지난 5월 4일 오전 11시 포천 선단동주민센터에서 ‘박영실 孝(효) 국안학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국악한마당은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이강림 도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손지영·윤순옥·한광식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4백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사물놀이로 초반부터 고조된 분위기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회심가, 바라춤, 풍년가, 영평팔경가 중 화적에 벼를 털어, 장기타령, 양산도, 난타, 방아타령, 노랫가락 등이 불려졌다. 공연 막바지에는 박영실 지부장의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등은 어르신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 씨앤씨(주)에서 협찬했으며,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예총, 포천문화원, 포천신문사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