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청년회(회장 이희승)와 송우리 늘봄컨벤션웨딩홀부페(대표 서용원)는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 늘봄웨딩홀에서 지역 어르신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잔치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효도잔치는 푸짐한 식사와 즐거운 여흥을 함께 하는 놀이마당으로 진행됐으며,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윤순옥 시의원, 장금태 소흘읍장, 방인혁 소흘농협 당선자, 허기흥 동남중·고등학고 전 총동문회장, 윤창희 포천노인회 소흘읍분회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늘봄웨딩홀은 이날 음식과 장소, 행사비용 등을 제공했으며, 1% 사랑나누기 운동본부(이사장 황봉석)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답례품을 협찬했다.
이희승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소흘청년회는 어르신들의 자식으로서 지역의 주민자치센터, 1% 사랑나누기 운동본부 그리고 적십자협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그 동안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리는 자리를 갖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부모로부터 몸을 받아 자식으로서 효도를 다하였고, 다시 자식을 두어 부모로서 자식을 바르게 키우셨다. 지역의 핵심 일꾼으로서 대소사를 앞장서 처리했고, 세금을 부담하며 지역이 발전을 이루는데 초석이 됐으며, 6.25사변 후의 피폐와 보리고개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나라가 오늘의 경제발전과 삶의 풍요를 이루어 내도록 고귀한 희생을 치루신 분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