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지난 4월 29일 자원봉사센터 1층 교육실에서 포천시무한돌봄센터 및 네트워크팀 종사자,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등 12명이 모인 가운데 긴급 위기가정 지원 문제해결을 위한 사례회의를 열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사례회의에서는 2차 회의 시 네트워크팀별 개입한 사례에 대해 서비스지원 결과를 보고 한 후 관내 저소득층 중 긴급지원을 필요로 하는 총 4가정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원을 찾도록 해, 실질적인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날 논의된 사례로는 한부모 가정으로 폐암과 치매로 투병하는 할아버지와 사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과 신장암 치료 중 뇌종양이 발생해 고비용의 약값이 필요한 대상자의 지원 부분, 정신분열과 지적장애로 시설입소가 필요한 가족, 척추질환으로 시술이 필요한 저소득 가장의 의료적 지원 등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 “사례회의 진행시 사례 대상자 개입에 대해 지속적인 팀별간의 정보 공유와 개입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네트워크팀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센터와 이마트 등 민간기관의 지원 활성화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