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7대 8사단장으로 취임한 조현천 소장(오른쪽)이 5군장 심용식 중장(왼쪽)에게 부대기를 넘겨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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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 육군 제8보병사단 대연병장에서는 제46·47대 사단장 이·취임식이 5군단장 심용식 중장 주관으로 열렸다.
역대 사단장, 지역 기관장과 내빈, 그리고 8사단 장병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된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8사단의 지휘권이 전임 사단장 김유근 소장(54세, 육사 36기)으로부터 신임사단장 조현천 장군(52세, 육사 38기)에게 인계됐다.
지난 2009년 4월, 제46대 8보병사단장으로 취임한 김유근 소장은 8사단을 전군에서 가장 잘 훈련된 사단으로 육성했고, 지역경제와 안보가 상생하는 대표적 사례인 승진훈련장 안보견학, 그리고 기계화보병사단으로의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본부장으로 내정됐다.
신임 조현천 사단장은 8사단 16연대장, 5군단 인사참모 그리고 국방부 인사기획관리과장 등 군내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 4월 20일 장군 정기인사에서 육군본부 인사기획처장으로 재임 중 소장으로 진급, 이날 제47대 8사단장으로 취임했다.
8사단은 신임 사단장 조현천 장군의 지휘 아래 그동안 쌓아온 중부전선 최강 부대로서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고, 기계화보병사단으로의 개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과 국가안보의 중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