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4월 28일 송우리 소흘도서관 및 송우리교회 일대에서 ‘2011년 봄 포천시 남부권역 새싹희망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38명의 자원봉사자들과 20여 곳의 후원처들의 참여로 시작된 바자회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다녀가, 230만원의 후원금과 1,500여만원 상당의 후원품이 모아지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 경기도의원, 윤순옥 포천시의원 등이 방문했으며, 장금태 소흘읍장, 김덕원 가산면장,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이종윤 가산농협 조합장, 김계준 시설채소연합장, 김원식 서울우유 포천대리점 점장, 동남중, 가산초, 이마트 포천점, 성진식품, 마마스정원, 삼육영어성서원, 우진의료기 등 지역사회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신발, 생필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물품의 기부와 판매를 도운 삼육재단 송우지역사회봉사회와 가나다봉사회는 “민과 관, 기업과 지역주민의 손길들이 격 없이 지역사회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어우러지는 바자회의 과정이 감동적이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기존의 제도와 예산으로는 도울 수 없었던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기금을 구성하게 됨에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저소득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어린이날 특별 방문과 긴급개입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날 행사에는 포천시무한돌봄센터와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스를 운영하고 포천시 사회복지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해 바자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