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 정보보안과 보안계는 지난 4월 28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25명을 대상으로 귀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농업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정책방향 및 논콩 등 잡곡재배 신기술’ ‘트랙터 등 농기계 운전조작 체험’ 등이 진행된 이날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배우고, 귀농의지를 얻었다.
포천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함상규 포천경찰서 보안계장은 “포천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약 35%가 직업없이 생활하고 있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귀농교육 등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상원 서장은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이응규 소장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사선을 넘어 찾아온 북한이탈주민은 우리가 맞이할 또 다른 이름의 내일이며,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