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는 지난 4월 22일 본회의를 열어,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에 필요한 추경예산 4억 2,100만원을 의결했다. 이로써, 양주시내 31개 초등학교 1-2학년 4천 941명의 학생은 5월부터 무상급식을 받는다. 기존 무상급식 3~6학년을 합하면 모두 1만 5천 153명이다.
한편, 경기도 전학년 무상급식 초등학교는 993개교로 전체 1천 167개교 중 85%이며, 학생은 총 77만 6천 225명으로 전체 83만 253명의 93.5%이다.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안대준 과장은 “우리 경기도의 초등학교 무상급식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