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 원사섬유 절도 피의자 2명 검거
6회에 걸쳐 2억 상당 절취, 양주 덕정동에서 덜미 잡혀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28일
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업체의 창고에서 2억원 상당의 원사섬유를 절취한 피의자 2명을 지난 4월 25일 양주시 덕정동에서 검거했다.
이 피의자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 창고 천막을 커터칼로 찢고 침입, 총 6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원사를 절취했으며, 포천경찰서는 이들을 CCTV 정밀 분석으로 용의차량을 추적해 검거했다.
피의자 양모씨(55세, 남)와 김모씨(34세, 남)는 각각 전과 6범·9범의 절도상습법으로 수원구치소 수감중 알게된 사이로 알려졌다.
포천경찰서는 현재 원사 169뭉치(5천만원 상당)을 회수하고, 장물업자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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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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