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8사단, 13년만에 신병 면회 재개한다
훈련성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군 신뢰도 동시 증진 기대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27일
육군 8사단이 지난 1998년 이후 폐지됐던 신병 면회를 오는 4월 28일부터 13년만에 재개한다.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서는 총 8주의 신병교육대 훈련 기간 중 기본과정을 마치는 5주차에 실시되며, 이는 신병들의 면회를 재개하기로 한 국방부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총 262명의 신병이 수료하는 이날 면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천여 명의 가족들이 아들의 면회를 위해 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면회에 참가한 가족들은 늠름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난 자녀들의 기본과정 신병교육 수료식을 참관하고 수료식 이후 신병들과의 면회시간을 갖게 된다. 면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신병교육대 영내에서 진행된다.
가족들은 면회에 앞서 사단 및 포천소개 영상을 청취하고 주요장비를 견학할 예정이다.
8사단 측은 이번 면회제도 부활이 관광안보도시 포천시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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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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