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 ‘애향 소나무’ 식재
각 리 이장, 면직원 등 스스로 비용 헌납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2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이동면(면장 이우철)은 지난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각 리 이장 및 면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사무소 내 흉물스러운 고목이 된 벗나무를 제거하고 ‘애향 소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4개 법정리 별로 각 1그루, 이동면 직원 1그루 등 총 5그루의 소나무를 이동면 소재 20개 리 이장들과 직원들이 소나무 구입비와 식재비용을 스스로 헌납해 마련됐다.
소나무는 면사무소 앞마당에 식재돼 이동면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사시사철 푸르름의 이미지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보영 이장협의회장은 “공무원을 비롯한 각 리 이장들이 이동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나무 구입비용과 식재비용을 헌납해 애향의 마음을 더해 주었다는데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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