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시립 3개 도서관에서 다독자 가족으로 선정된 3가족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일 ‘제1회 다독자 가족 인증패 수여식 및 이용자 간담회’를 가졌다.
포천시는 소흘·일동·영중도서관별로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1/4분기동안 가족으로 등록한 회원중 도서관 이용규정을 잘 지키면서, 가장 책을 많이 읽은 1가족씩을 선정해 이날 다독자 가족 인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가족단위 다독자 회원으로 소흘도서관 한경택(조정숙, 가희, 수호) 가족이 193권의 책을 읽어 가족 평균 38권을, 일동도서관 정철(장수인, 수빈, 희주)가족이 127권으로 평균 25권을, 영중도서관 유병주(이선화, 승희, 승연, 승준)가족이 101권으로 평균 20권을 읽었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더 많이 도서관을 이용해 사회의 모범이 돼 달라”며 “포천시가 지식사회와 평생교육 도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주변 이웃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적극 권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 분기별 다독자 가족을 선정하고 격려해 전시민의 도서관 이용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