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4월 25일 포천터미널 등 불법주정차 위반지역 및 재래시장에서 신속한 출동로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병행한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재와의 전쟁’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을 순회하며 출동훈련과 함께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및 주민들에게 소방통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전단배포, 어깨띠,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시청,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73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 및 홍보활동으로 2011년 4월 현재까지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한 사고가 단한건도 발생치 않았다”며 “이르면 연말부터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은 차량소유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