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계12통 그린사랑마을 주민들은 지난 4월 21일 ‘제1회 녹색생활 실천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을길 화단 만들기 및 텃밭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꽃길 조성은 마을 진입로부터 녹색사무실 및 마을회관 주변, 분리 수거대 주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도시지역이라 도로변에 유휴지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화분을 많이 준비하여 도로변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덕계중학교 정문 앞 등 유휴지가 남아있는 곳에는 텃밭으로 만들어 채소를 심어 녹색환경을 만들뿐 아니라 유기농 식재료를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도록 했다.
이날 덕계12통 김상규 통장은 “그린사랑마을은 앞으로도 아나바다 장터 운영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지난해에 그린마을 종합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5일 회천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센터 등 단체 및 주민, 공무원 120여명이 참가해 시민이 주도하에 꽃 심기 행사를 가졌으며, 이날 행사는 덕계삼거리, 서울우유 입구, 회정삼거리, 덕정사거리 4개소에 제라늄 꽃묘 2천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일조했다.
아울러 지난 22일에는 남면사무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펜지와 페츄니아 등 2만본을 신산시가지와 비행장 삼거리, 남면초교 등 주변에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