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홈페이지(http://www.pcs21.net)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시행한 제11회 웹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서 우수사이트에 부여하는 품질마크를 획득했다.
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된 제11회 웹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서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 3단계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사기준을 살펴보면 사전심사는 웹컨텐츠 접근성 지침 1.0의 주요항목에 대해 모두 95% 이상으로 모든 지표에 오류가 없어야 하고, 본심사인 전문가심사에서는 18개 지표 모두 95% 이상으로 통과해야 하며, 사용자심사에서는 장애인 사용자 관점에서 웹 사이트에서의 작업 수행 가능성을 평가하는 심사로 합격기준은 95%이상이어야 최종합격이 된다.
웹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장애인 등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포천시홈페이지는 지난해 전면개편을 통해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선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10년 행정기관 홈페이지 웹 접근성 준수율 평가시 99.1%를 받은 바 있디.
품질마크 인증기간은 금년 4월 19일부터 내년 4월 18일까지로 인증기간이 만료되기 이전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증기간을 갱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질마크 인증을 계기로 웹접근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