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 포천 군내면 주택 화재로 독거 할머니 숨진채 발견

잠긴 현관문에 핏자국, 거실 바닥에 쓰러져...경찰, 타살 가능성 수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 포천 군내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할머니가 숨졌다. YTN 화면 촬영
ⓒ (주)포천신문사
23일 11시 반쯤 포천시 군내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한모(72) 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씨의 시신은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발견됐으며 불은 거실 내부 일부를 태운 뒤 8분만에 꺼졌다.

한씨의 시신도 불에 탔으나 훼손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거실 벽과 쇼파에 불이 붙은 상태였고 할머니는 거실 바닥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현관에서 핏자국이 발견된 점, 현관문이 잠겨져 있고 뒷문이 열려져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한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