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제2청 ‘북부청사’로 명칭 바뀐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3일
경기북부지역을 관할하는 ‘경기도 제2청사’ 명칭이 ‘경기도 북부청사’로 바뀐다. 그러나 수원에 있는 경기도는 기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명칭을 ‘북부청사’로 바꾸기 위해 각 부서별로 도로표지판 수정 등 교체 대상을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도2청은 앞서 각종 문서 등에는 이미 북부청사로 표기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4월 12일 경기북부지역 도의원 3명과의 면담 직후 북부청사로 변경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기도2청은 지난해 11월 3일~12월 10일 도.시.군 직원과 도민 등 979명을 상대로 선호하는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북부청사’ 287명(45.5%), ‘의정부청사’ 254명(40.2%)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후 내부적으로 제2청사, 북부청사, 의정부청사 등을 혼용해 한때 혼선을 겪기도 했다.
경기도2청은 도로표지판 등 명칭 교체 대상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경기도 북부청사로 공식 선포할 계획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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