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4월 20일 2011년 초·중등 신규교사와 전입교사 94명을 위한 ‘미래를 여는 행복한 교직적응 연수’를 실시했다.
최승복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에서 교사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신임교사들과 타시·도에서 전입한 교사들에게 “포천에서 미래를 여는 행복한 교직 적응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승복 과장은 ‘SUN POWER 교직적응’이라는 주제로 “성공하는 교사의 습관과 부진학생 지도방법에 대해 강의하면서 학생이 행복할 때 비로소 교사도 행복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경기교육 6대 중점정책 및 5대 혁신과제와 더불어 포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과교실제, 수업명인제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사로 나선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내고장 사랑 방법’이라는 주제로 포천의 연혁, 역사, 유적지, 포천의 문화인물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오성과 한음 이야기로 잘 알려진 이항복 선생은 고향이 포천 가산면이며 이덕형 선생의 외가도 포천이라는 사실을 전달했으며, 최익현 선생을 비롯한 많은 애국자를 배출한 곳이 포천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P신규교사는 “교사의 나아갈 길에 대한 말씀에 감동을 받았으며, 우리고장 포천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