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4월 21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지청의정부지청(지청장 전재성),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한칠),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최형철), 관내 재해예방 유관기관 대표, 업종별 협의체 대표 등과 산재 예방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안심일터 사고제로 포천 만들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심일터 사고제로 포천 만들기’는 타지역에 비해 많은 재해자 및 사망자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포천지역 제조업종 중 재해다발 3대 업종을 타깃 관리해 산재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속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확산으로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가 달성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MOU 체결을 계기로 포천시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 등 9개 기관·단체는 △관할 사업장에 대한 교육 적극 참여 △산업재해예방 캠페인 공동 실시 △안전보건 기술 및 교육지원 △재해정보 공유, 기술·교육지원, 기술개발·보급 등 각종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MOU 체결식에 이어 포천지역 비금속 및 금속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의정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및 안전공단 제조업팀장이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교육이 진행됐다. 이 안전 및 보건교육은 오는 4월 22일 화학제품 제조업 사업장, 25일 목제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