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교육발전을 위한 각종 장학사업 추진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의 2011년도 제2차 이사회가 19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3월에 공고한 2011년도 장학생 선발과 관련해 신청자에 대한 선발심의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달 장학생 선발공고를 실시한 결과 123명 선발계획에 264명의 신청자가 몰려 전년보다 두 배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성적우수분야 등 8개 분야별 세부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114명의 장학생을 선발·확정해 총 1억 2천 8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은 5월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장학재단은 2006년 12월 설립 이후 2007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0년까지 352명에게 약 3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장원 이사장은 “교육은 교육기관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적인 지원과 관심이 하나로 뭉쳐질 때 비로소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분발해 장학재단이 인재육성과 교육발전 중심의 한축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하반기에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를 개최해 선정학교에 대한 장학생 및 우수교사를 선발하는 등 학력향상을 위한 장학사업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