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초는 학생들이 과학기술발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표현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줌으로써 과학발명적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 과학기술발명 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대회는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과학상상화 그리기, 기계발명과학, 로켓발명과학, 항공발명과학, 과학발명 토론 대회 등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기술을 마음껏 표현해 볼 수 있는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신바람 과학발명탐구대회에는 이곡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34명과 7명의 선생님 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죽표 교장은 “과학과 발명탐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보인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과학의 싹과 불꽃들이 꺼지지 않도록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전영모 교사는 “우리 이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전국1위 대통령상을 수상한 선배를 보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합니다. 이러한 자신감이 이곡초등학교의 전통이자 자랑인 것 같습니다. 시골의 작은 학교이지만 작지만 강한 학교, 전국 최고수준의 과학사랑 탐구력을 갖춘 이곡초등학교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재미있게 즐기면서 과학과 자연을 사랑하자구요”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