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88,89,90 합동마을회’(회장 김칠형)는 4월 20일 일동고등학교 (교장 한상백) 교장실에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에는 한상백 일동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임직원, 김칠형 기산리 ‘88,89,90 합동마을회’ 회장, 임종석 감사, 양명만 총무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달됐다.
한상백 일동고등학교 교장은 “지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 인재의 발굴과 양성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노력해왔다. 이 뜻을 받들어 일동고등학교는 지역을 빛내는 커다란 재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면 기산리 ‘88,89,90 합동마을회’는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정기적인 청소년지원 사업으로 2006년부터 6년간 일동고등학교와 지역 대학생에게 매년 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