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을 제공할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4월 22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전문가, 관계공무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의견수렴을 위한 공원녹지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공원녹지에 관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자, 계획을 총괄, 조정하는 종합계획, 사업계획의 기준이 되는 지침계획,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실천계획으로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에 관한사항, 공원녹지의 축(軸)과 망(網)에 관한 사항, 공원녹지의 수요 및 공급에 관한 사항, 공원녹지의 보전, 관리, 이용에 관한 사항, 도시녹화에 관한 사항 등을 제시한다.
공청회는 기본계획 발표와 전문가 토론, 시민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번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및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쯤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푸르고 푸른 자연을 담은 녹색건강도시를 지향하는 포천시의 녹색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