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4월 20일 외딴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무한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구석구석 지리에 밝은 이장, 집배원, 택배기사, 환경미화원등 약 350여 명을 명예소방관을 위촉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명예소방관 위촉·운영은 5월중에 위촉 행사를 시작으로 명예소방관 들에게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화재초기진압·초기인명대피 등 정예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해 독거노인 및 취약주거시설의 지킴이로 활동하도록 한다. 또 소외계층의 건강상태확인과 도우미역할 병행도 계획하고 있다.
신종훈 포천소방서장은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행되는 명예소방관 위촉, 운영계획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가져 달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경감과 민간인 화재예방 홍보대사 활동에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