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4월 16일 고양 일산 호수공원과 17일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양일간 구석기축제 사전홍보를 실시했다.
연천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곡리선사유적지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9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도권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사전홍보를 실시했다.
길거리 홍보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전문연극인, 축제 캐릭터(고롱이, 미롱이 등),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전곡리 구석기인의 서울 나들이라는 주제로 연천군을 알리며 홍보를 실시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석기축제와 선사박물관의 개관, 한탄강관광지 등 연천군의 관광지, 남토북수 브랜드 및 친환경 농·특산물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연천군은 원시인 분장 등 현장감을 살려 시민들의 관심과 호기심 등을 유발하고 축제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연극인 및 축제 캐릭터(고롱이, 미롱이 등)이 청계광장과 호수공원에서 구석기인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광화문 사거리 및 청계천 퍼레이드 등을 실시해 많은 시민들과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관광객들로부터 눈길을 모으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사진촬영대회 우수작품 20여 점을 홍보현장에 전시해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지역 농·특산물, 관광자원 등의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다.
올해 19번째를 맞는 이번축제에는 13개국이 참가하는 선사체험국제교류전과 구석기바비큐 체험, 그리고 구석기 퍼포먼스를 3대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구석기 축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제19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구석기 및 선사문화를 교육․놀이․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중심형 축제”라고 말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