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6회에 걸쳐 각 면단위로 구성돼 있는 무한돌봄서포터즈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무한돌봄서포터즈는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 주민자치위원, 적십자봉사회원, 부녀회장 등 지역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 위기에 처한 사례를 발굴하고 발굴된 사례에 대한 서비스 자원 연계 및 지원 등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부무한돌봄에서 개소 후 지난 1년간의 성과들을 소개하고 2011년 사업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무한돌봄서포터즈들은 무한돌봄센터가 포천시에 개소한 이후 협력해 진행 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 무한돌봄서포터즈로서 지역내의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충실히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2011년에는 주민협력형 사례관리 전달체계 실현을 목표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집수리 활동, 온라인모금활동 강화, 지역상점 연계한 재능나눔 캠페인, 1:1 결연맺기, 일상속 후원(김장 한포기나눔, 밑반찬 나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최상진 포천시북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장은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6개면 무한돌봄서포터즈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의 위기가정에 위기관리 체계가 마련되고, one-stop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주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