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농촌 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된 포천시 화현면 명덕1리(이장 연제완)에서는 지난 4월 12일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명덕1리 364-2번지 휴경지(2,688㎡)에 밑거름을 주고 밭을 일궈 감자 1,344㎡와 옥수수 1,344㎡를 심고, 매실나무 280그루를 구입해 가구당 4그루씩 나눠 마을 곳곳에 식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농촌 건강장수마을은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국비와 시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촌 건강장수마을로 지정된 이 마을에서는 경제활동, 여가활동,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 건강한 노후생활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활동분야 실천으로는 휴경지를 활용해 감자와 옥수수를 심었으며 여가활동분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풍물놀이, 풍선아트교실, 생활원예, 요가교실 등을 운영한다.
특색있는 마을 가꾸기로는 매실마을 만들기로 집집마다 매실나무를 심었고, 테마의 거리 자전거도로에 조롱박터널을 설치할 계획이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보조기구 설치사업과 야외공원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명덕1리 농촌 건강장수마을은 꾸준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마을의 단합을 도모해 노인들에게는 활기찬 노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특색 있는 마을을 조성해 나가는 등 농촌의 노령화 문제를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