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지난 4월 11일 읍장실에서 구제역 방역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육군 제9657부대 부사관 7명에 대해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포천시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과 관련해 축산농가와 아픔을 함께 한다는 일념으로 직동리 소재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앞에 설치된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로 근무에 임한 음영훈 하사 등 7명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금태 읍장은 “민․군․관이 하나 돼 헌신적으로 구제역 방역에 임해줘 소흘읍에서는 한 마리의 가축도 살처분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게 되었다”며 방역근무에 임한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육군 제9657부대 김예슬 하사는 “앞으로도 소흘읍민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소흘읍과의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