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지난 4월 8일 포천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회교육실에서 포천시무한돌봄센터 및 네트워크팀 종사자,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등 12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긴급 위기가정 지원 문제해결을 위한 사례회의를 열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사례회의는 관내 저소득층 중 긴급지원을 필요로 하는 총 4가정에 대한 사례발표 후 함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원을 찾도록 해, 실질적인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근육신경마비로 수술이 필요한 모자의 경제적 지원 방법과 외조모와 살며 대인기피증으로 정신과 진료와 상담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 지적·심장 장애1급 아들의 수감으로 힘들어하는 독거노인의 경제적 지원, 건강관리, 가족관계 개선 등에 무한돌봄사례 및 기금지원, 사례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은숙 포천시무한돌봄센터장은 “사례회의가 정례화 될수록 지속적인 팀별간의 정보 공유와 개입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정사례에 대해 대상자들에 대한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