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 주민자치위, 농촌체험장 조성
고구마 및 감자농사 체험 가능, 면사무소 옆 휴경지 이용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11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해)는 지난 4월 8일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고구마 및 감자농사 체험장을 면사무소 옆 휴경지(348㎡)에 조성했다.
이번 체험사업은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고구마, 감자를 재배하는 농촌체험 행사로, 수확 후 판매되는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농촌체험장 조성사업을 통해 관내 반월어린이집 및 꿈나무어린이집 소속 원생 40여 명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씨감자를 자르고 밭이랑을 만들어 밑거름을 준 후 감자를 심었다.
농촌체험은 주민 스스로 학생들에게 농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오는 5월 중순경에는 하성북리 일대 휴경지(2,642㎡)에서 고구마 심기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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