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관내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와 학력신장을 위한 2011년 으뜸인재 육성프로그램을 공모·접수한다고 밝혔다.
으뜸인재 육성프로그램은 2011년 포천시 교육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에 대한 학교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1억원의 시비를 지원해 포천고등학교와 동남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억원의 시비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과 다르게 지원금을 향상하는 대신 학교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기초한 사업계획을 선정하는 등 진단과 개선방안을 연계해 실질적 학교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으로는 학교장 추진의지와 학부모, 운영위원회, 총동문회 등의 관심도, 사업의 충실도, 목표기대치 등 3개 분야에 걸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
2011년 으뜸인재 육성프로그램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5월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지원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아울러 오는 6월 포천시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학교육성지원 사업공모를 실시하는 등 선택적 집중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