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군단은 지난 4월 6일 가평군ㆍ포천시 일동면 여성예비군 소대원 56명을 부대로 초청해 격려행사를 가졌다. 군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간 여성예비군의 봉사활동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에도 Army Supporter(육군 후원자)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예비군들이 병영시설 및 군 장비ㆍ물자 견학, 부대 역사관ㆍ안보현장 견학 등 부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그들이 부대의 일원이라는 소속감ㆍ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석한 여성예비군 전원에게 명예군번을 부여하고, 인식표를 제작해 군단 장병들이 직접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일동면 여성예비군 소대장 이옥화씨는 “부대에서 명예군번과 인식표라는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부대 및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군단에서는 여성예비군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꾸준히 모집하고 그들의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가평군(2006년 9월 창설)ㆍ일동면(2009년 9월 창설) 여성예비군은 소대 창설 이후, 관내지역에서 부대장병 위문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독거노인 위문활동 등을 통해 대군 이미지 홍보 및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