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지난 4월 6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포천시청 등 관계기관 및 포천시의회 의원, 자율방범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범죄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상원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등하교시간에 중점적으로 협력단체와 합동 방범순찰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범죄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것”이라며 “포천시청과 협조해 올해 상반기 내에 총 30여대의 방범용 CCTV를 증설,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종근 포천시의원은 포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를 격려하고, “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관련 예산지원 문제에 대해 포천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관인 어머니 자율방범대장은 “오늘 범죄예방 간담회를 통해 경찰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어머니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