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지난 4월 5일 제66회 식목일의 날을 맞이해 각급 직능단체장과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유실수와 철쭉 등 나무 1100여 본을 이동교리 무란 마을에 식재했다. 특히, 자산홍과 영산홍을 하트 모양으로 식재해 만개 시 아름다움이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아름다운 숲과 산림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지금 이 시대 뿐만 아니라 후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애림사상을 갖춰 식목일 뿐만 아니라 평소 나무식재를 통해 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아름다운 소흘읍 도시 경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