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양주시의회의장, 민영신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무료급식소에서는 관내거주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다. 개소에 앞서 급식 시 노인들의 의료, 미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1일 양주시,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가 노인무료급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무료급식은 회정동 소재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 식당에서 월, 목요일 주2회로 1회당 약 20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며, 음식 마련 및 배식은 봉사단체에서 매회 40여 명의 봉사자들을 투입해 진행할 계획이다.
노입무료급식소 운영의 후원기관은 ▲농협중앙회양주시지회 ▲새마을금고 ▲청미원 ▲레이크우드CC ▲필룩스 ▲양주신문사 등이며, 봉사참여기관은 ▲여성단체협의회 ▲이마트 ▲엘찬양교회 ▲주부모니터단 등 14개 기관이다.
현삼식 시장은 개소식에서 “노인무료급식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