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금의·가능 뉴타운 계획 확정 고시
2014년 착공… 市 “반대 50% 아하는 제외방침”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6일
경기도가 의정부 금의·가능지구 뉴타운 사업계획을 확정 고시했다.
도가 지난 4월 1일 고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금의 뉴타운은 금오동과 의정부1동 101만241㎡에 6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된다. 1만2475가구에 3만37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가능 뉴타운은 의정부2동과 가능 1·2·3동 132만6817㎡에 9개 구역으로 나눠 건설된다. 1만7022가구가 조성돼 4만6300여명이 수용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구역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가 진행되며 이르면 2014년 착공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2017년과 2018~2020년 등 두 단계로 예정돼 있다.
의정부시는 뉴타운 사업에 대해 찬반 의견이 뚜렷해 15개 구역별로 조사해 반대가 50% 이상인 곳은 추진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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