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지난 3월 31일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을 유지하고자 새봄맞이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하천정화활동은 ‘제2군수 사령부 56탄약대대’ 장병 및 소흘읍 클린포천 만들기 기간제 근로자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하송우리~송우리간 2km 포천천 자전거 도로 및 하천변의 겨우내 얼어붙어서 치우지 못했던 폐기물 수거 등 하천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이번 하천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해 참여한 ‘제2군수 사령부 56탄약대대’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포천시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하는 등 타 부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
56탄약대대 소속의 한 병사는 “물 속에 파손된 냉장고 같이 큰 폐기물이 버려져 있을 줄은 몰랐다”며 “아직도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