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4 오후 04:37: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GTX 3개 노선, 국가철도망사업으로 확정

국토부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포함..2018년 개통, 道 ‘환영’ 성명
경기도 제안 일산~수서, 송도~청량리, 의정부~금정 노선 모두 반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3일
ⓒ (주)포천신문사

경기도의 역점시책인 수도권광역철도(GTX)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으로 확정.고시됨에 따라 사업현실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경기도는 국토해양부가 4월 4일 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 광역철도 부문 전반기 신규사업에 수도권광역철도(GTX) 3개 노선이 모두 반영됐다고 밝혔다.

도는 당초 도가 제안한 일산~수서(동탄) 구간 46.2km, 송도~청량리 구간 48.7km, 의정부~금정 구간 45.8km 등 총 3개 노선 140.7km가 모두 반영됐으며 전반기 착수사업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GTX 3개 노선은 오는 2015년 안에 착공해 2018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1월 발표된 국가기간 교통망계획이 항만, 철도, 도로 등 국가 전체의 교통망 계획이라면 이번에 발표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그 가운데서도 철도 부문에 대한 구체적인 국가 계획을 밝힌 것”이라며 “GTX에 대한 사업계획이 더 확실하고 구체화 됐다는 것이 이번 발표의 의미”라고 말했다.

아울러 진접선(당고개~진접), 교외선(능곡~의정부), 평택~부발선, 제2공항철도(인천역~인천공항) 노선 등은 경기도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신규 지정되었고 이에 따라 철도 소외지역인 경기북부 및 동부지역에 대한 철도 서비스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철도는 수도권의 병목구간 해소 및 수도권 남부지역 수요흡수를 위해 강남 수서~평택 노선(61km)을 2014년까지 건설된다.

광역철도는 경의선(용산~문산), 분당선(오리~수원) 등 기 시행중인 사업을 포함하여 10개 사업 389km가 반영되어 도심 접근 30분대 철도망이 구축될 계획이다

일반철도는 수서~용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수원선, 여주~원주선, 등 4개 사업은 전반기(‘11~’15)에 사업을 착수하고, 교외선(능곡~의정부)은 후반기(‘16~20년)에 착수 하는 등 16개 사업 739.2km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1~2020년까지 경기도내 철도망 확충에 총 74조원이 소요되며 부문별로는 고속철도 3.7조원, 일반철도 28.4조원, 광역철도 27.6조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완료되는 2020년에 수도권 철도 연장은 현재 937km에서 1,460km로 대폭 확충되어 철도중심 대중교통체계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GTX 건설이 확정된 것과 관련 경기도는 4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성명을 내고 "1,2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GTX사업은 경기도의 제안으로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국가기간 교통망계획에 반영됐으며, 이번 국가철도망계획 확정고시로 사업계획이 더 확실해지고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GTX는 수도권 교통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첨단, 친 서민 교통대책"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광역철도 전반기 착수사업에 확정된 GTX의 3개 노선 동시추진과 조기착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