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림내 숲가꾸기사업,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도로변 녹지관리 사업장 등 현장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산림바이오매스, 산불전문진화대원, 녹지인부, 병해충방제 인부 등 기간제 근로자 153명이 참석해 전문강사로부터 작업 미숙 및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작업요령과 안전교육을 받았다.
시는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사업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환경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해 재해율을 낮추고자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전문강사로 초청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 서경운 차장은 “산림사업은 기계톱, 예초기 등 매우 위험한 장비를 다루는 일로 정해진 규정에 따라 작업하고 사소한 부주의나 자기 판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유형이 많으므로 평소에 교육을 철저하게 받아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